옛날에 간 안좋아서 여기저기 다닌적 있음
K3a9zl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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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12:04
결국 간이식 받았지만 여튼 원인불명의 간염으로 여기저기 다녀봄
그러다가 들른 한의원에서 어떤 아줌마랑 얘기 나눴는데, 자기 아들도 어릴땐 빼빼하다가 30대 되니까 뱃살이 붙어서 정상체중 됐다는거임
당시에 내가 20대 중반에 45kg이었음
근데 진짜로 나도 그렇게 되더라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내장지방이 확 붙더니 지금 65kg을 앞두고 있음
후...평생 비만 걱정 안할줄 알았는데 뱃살만 ET처럼 불룩하다
그러다가 들른 한의원에서 어떤 아줌마랑 얘기 나눴는데, 자기 아들도 어릴땐 빼빼하다가 30대 되니까 뱃살이 붙어서 정상체중 됐다는거임
당시에 내가 20대 중반에 45kg이었음
근데 진짜로 나도 그렇게 되더라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내장지방이 확 붙더니 지금 65kg을 앞두고 있음
후...평생 비만 걱정 안할줄 알았는데 뱃살만 ET처럼 불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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