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돛단배 후기 왔다
형들 안녕 어제 궁금해 하는 형들이 몇명 있어서 후기 남길게
내가 어제 말한 스펙은 거진 다 맞더라 나이는 26이고 키는 170정도 되어 보이는데 몸무게는
좀 더 나가 보임 가슴이 b컵은 맞는데 좀..쳐진 느낌이어서 실망하긴 했음 얼굴은 쏘쏘
일단 만나서 밥먹음 혹시나 형들 말처럼 뜯어 먹힐까봐 유명한 해장국집 있는데 어제
술 먹어서 해장 좀 하자고 했더니 좋다고 따라오더라고 그래서 밥 먹고 반주 한잔 하는데
내가 술을 많이 안먹어서 걍 돌직구로 물어봤지 날씨도 덥고 힘든데 먹을거 사가지고
들어가서 씻고 좀 쉬자고, 얘도 좀 굶었는지 되게 쿨하게 오케이 하더라?
그래서 치킨이랑 과자랑 사들고 바로 모텔 들어가서 씻을라고 하는데 같이 씻는건
부끄럽다해서 따로 씻는데 지갑 가져갈까봐 밖에 소리에 초집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서로 씻고 나와서 본게임 시작하려고 준비 하는데 나는 무조건 콘이거든
근데 싫다는거야 느낌도 안나고 마른다고 또 고민을 했지 이년이 에이즈가 있나 성병이있나
혹시나 싶어서 냄새 맡아봤는데 냄새 안나더라고 보통 성병 있으면 여자애들 ㅂㄹㄴ엄청남
오늘 노콘하고 이번주에 병원 가봐야겠다 생각하고 그냥 시작하는데 와..진짜 엄청남
성욕이 너무 넘침 액이 엉덩이를 타고 흘러서 침대를 적실 정도임 거의 어제 한 3번?
나 원래 2번도 잘 못하는데 계속 끝나면 세우고 끝나면 세우고..욕해달라하고
엉덩이 때려달라고 하고 진짜 난리도 아니었음 그렇게 하고 새벽2시쯤에 갑자기 간다네?
외박은 못한다고 그래서 택시비 2만원 주고 보냈다 밥값2만 모텔5 치킨은 여자애가냄
택시2 나름 가성비 좋게 하루 즐기고 옴 인나자마자 개집형들한테 보고 해주기로 해서
글 쓰는거임 오늘 연차니깐 슬 인나서 욕조에 몸한번 담그고 폭딸 한번 치고
집가서 푹 자야지!!오늘도 힘내 개집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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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쎄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