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다큐를 제작하는게 맞는거냐
제작의도도 뭔지 모르겠고 악플러들의 추악함을 보여주고 싶었으면 굳이 설리를 중점으로 제작할 필요도 없었고
엄마 인터뷰는 최자가 마치 죽음의 원인인 것 마냥 말하고 편집도 뭣같이 해놓고 기사자료화면만봐도 죽일놈 만들어놓고서는
기레기들이 미끼던지고 벌레같은 놈년들 최자한테 악플쓰고 이게 설리다큐나 최자 죽이기냐라며 일 커지니깐
엄마의 말 마지막에 그래도 최자를 만나 설리가 많이 행복했었던것 같다라고 했는데 편집했다며 회피하고
그냥 제작진은 고인의 죽음에는 전혀 관심없고 시청률 올리기에만 전념한거 아님? 엄마라는 사람은 방송을 잘 모르는건지
제작진 꼬임에 넘어간건지 딱 화제거리 만들기 좋게 말하고
그리고 고인의 죽음이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왤케 신격화 시키는지 모르겠네
제작진 인터뷰 기사 보면 다큐 제작이유가 언론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미안한 마음과 나서서 욕하지 않았더라도 방관자도 잘못이 있으며
젊은 사람이 생을 떠난 이유가 궁금하고 몰랐던 부분에는 재조명하여 알고싶다며 제작했다는데
애초에 그룹데뷔 후부터 무대 무성의논란, 태도논란, 발연기 등으로 안티는 어느정도 있던 상태였고
성인영화나 노브라로 성적인 관심을 스스로 자초했고 여러 만류에도 본인이 하고싶은거 다하고 인스타 개인방송에서도 스스럼없는 모습으로
미디어에 스스로 노출한건데 같잖은 방관자 소리지껄이면서 지들은 죄없는거 마냥 일침 놓고싶어하는거 같은데
가장 큰 원인은 기레기와 방송사 아니냐?
지들끼리 서로 저격하라그래라 쓰레기같은 방송으로 또 애꿎은 피해자 한명 만들어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