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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16 Comments
A46OwKm2 2022.03.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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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무서울거같은데...

cctv 있는곳으로 튈듯

럭키포인트 21,46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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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3nrfCZ 2022.03.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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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6OwKm2] 길좀 물어볼게요 말 다 끝나기 전에 바로 빤쓰런 쳤다..

럭키포인트 3,76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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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9N18HXv 2022.03.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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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침

럭키포인트 19,9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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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3nrfCZ 2022.03.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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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9N18HXv] 길좀 물어볼게요 말 다 끝나기 전에 바로 빤쓰런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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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LNzolA 2022.03.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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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존나무서울거같음

럭키포인트 5,9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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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3nrfCZ 2022.03.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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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LNzolA] 나도 튄다는 판단을 1초도 안걸려서 걍 몸이 먼저 반응해서 뛰었음 ㅋㅋ 나중에 생각해보니 영화 아저씨처럼 그 아지매가 나 말걸어서 이목 끌고 누가 숨어있던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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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ekksoT 2022.03.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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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이잇나?

럭키포인트 23,11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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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3nrfCZ 2022.03.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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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ekksoT] ㅅㅂ ㅋㅋㅋ 40대 존못뚱 줌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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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4Nz01Il 2022.03.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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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3nrfCZ] 그걸 왜 이제말해 ㅅㅂ

럭키포인트 25,57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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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6OwKm2 2022.03.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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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3nrfCZ] ㅇㅇ 그걸 왜이제말해 진짜 그러면 위험성이 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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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6g13h9 2022.03.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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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무섭지

럭키포인트 27,05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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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H051sq 2022.03.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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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튀어야지 무슨짓  당할지 모릉

럭키포인트 28,96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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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HmWfFw 2022.03.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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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

럭키포인트 6,35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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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1gR29jc 2022.03.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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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초반까지 인신매매 그렇게 한걸로 알고있다. 할머니가 도와달라고 아가씨가 길물어보며 유인 또는 한눈팔게 하고 봉고차로 납치
cctv 도 없더 시절 오로지 증인.. 목격자에 의존하던 시절...

럭키포인트 21,65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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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4Bhequ 2022.03.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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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아줌마…?

럭키포인트 11,75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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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BE2IkF 2022.03.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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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젊은사람이 길물어보는건 좀 이상하지. 핸드폰 지도 다 있는데

럭키포인트 2,39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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