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50대 기혼자 입장에서

찢을 찍는다고 하는건 어떤의미로 그런걸까??

일단 상황설명을 하면

나는 30대 미혼남자인데

어쩌다보니 40대 기혼남자(자영업) 사장님, 50대 기혼여자(자영업) 사장님 하고

대선얘기를 하게됬는데

둘다 찢을 찍는다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그냥 둘다 찍기 싫다.

찍는다면 정권교체의 의미에서 윤을 찍을거다라고 했는데

나보고 어떻게 그런생각을 할수가있냐고 뭐라 그러더라고??

근데 내가 이 두사람하고 사이가 나쁜사이가 아닌데

진심으로 나를 걱정하는듯한 얘기를 함.

벌써부터 무슨 그런생각을 가지고있냐는 식으로

그래서 내가 뭐 잘못생각했나?? 라는 의문이 들고있음 지금.

내가 뭐 잘못했나??

그냥 객관적으로 알려줬음 좋겠음

40,50대 기혼자 입장에서는 왜 찢을 찍는다고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