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샷은 에스프레소 한잔임

안읽어봐도 개소리느낌 풀풀나서 다읽진 않았음

카페알바만 4년째 하고있는 대학생임

샷은 그냥 에스프레소 한잔임
뭐 용량의 단위가 아님 30미리를 샷이라고 부르는사람은 없음.
샷이 30미리라서 30미리 용량의 단위다?
개소리임 에스프레소 한잔의 양은 보통 30미리정도가 적당하다고
해서 30미리 근처의 양을 뽑으려고 하는거지
그날 습도 원두상태 분쇄도 등등 에 따라 시시각각 변함.

내 매장에서는 35미리를 기준으로 세팅하려고 노력함.
30미리는 찐하게먹는 한국기준으로는 좀 부족하거든.

그리고 음료나 커피에 뭐 1온스로 맞추려고 펌프질한다?
개소리임 ㅈㄴ바쁜데 그짓거리를 왜함
거의 모든 프랜차이즈는 두펌프 세펌프 같이 교육메뉴얼에 나와있음.
그리고 음료에 시럽을 온스단위로만 들어가게 디자인하지도 않음.
어떤건 베이스만 백미리 넣어야하는것도 많은데 뭔 ㅋㅋㅋ

샷 에스프레소 한잔
베이스 기본이되는 액체 아메리카노는 물 라떼는 우유
뭐 녹차음료면 녹차가루탄 물
시럽 보통 펌프질 할수있는 소량들어가는 것 카라멜이나 초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