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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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01:01
윗집사는 애새키가 밤 12시가 넘어도 디코하면서 게임 쳐해서 불면증이 생겨 몇번 올라갔었고 걔네 아빠랑도 졸라 심하게 말싸움까지 했었다.
처음엔 8시 이후론 조용히 해달라 부탁을하여 그렇게 해주겠다 약속을 받았다.
하지만 지켜지지않았다. 그래서 또 올라가서 개 지랄을 하고 10시까지로 내가 양보를 해줬지만 역시나 지켜지지않았다.
자포자기 심정으로 퇴근길에 만난 애새키한테 아저씨가 5시에 출근을해야해서 잠을 자야하니 12시 까지는 참아볼테니 제발 조용히좀 해달라 부탁을 하였다. 사실상 하루종일 그냥 프리하게 풀어준거나 다름이 없었다. 알겠단다.
하 근데 시1발롬이 장애가 있어서 그런지 뇌도 빵꾸가 났나 그 이후로도 12시 넘어서 디코 쳐 하면서 소리크게내고 의자 끌고 노래부르고 밤도 센다.
방금전에도 디코하면서 게임 쳐 하길래 올라가서 벨을 3연속 누르고 12시 넘었는데 잠좀 자게 해달라 밖에서 소리질렀더니 할머니란련이 아니 게임하다보면 12시 넘어도 더 할수도 있는거지 왜 올라오냐고 하고 할아버지새키는 나보고 정신병자 아니냐고 그런다...
내가 너무 봐줬나보다. 개지123랄이 뭔지 보여줘야겠다.
처음엔 8시 이후론 조용히 해달라 부탁을하여 그렇게 해주겠다 약속을 받았다.
하지만 지켜지지않았다. 그래서 또 올라가서 개 지랄을 하고 10시까지로 내가 양보를 해줬지만 역시나 지켜지지않았다.
자포자기 심정으로 퇴근길에 만난 애새키한테 아저씨가 5시에 출근을해야해서 잠을 자야하니 12시 까지는 참아볼테니 제발 조용히좀 해달라 부탁을 하였다. 사실상 하루종일 그냥 프리하게 풀어준거나 다름이 없었다. 알겠단다.
하 근데 시1발롬이 장애가 있어서 그런지 뇌도 빵꾸가 났나 그 이후로도 12시 넘어서 디코 쳐 하면서 소리크게내고 의자 끌고 노래부르고 밤도 센다.
방금전에도 디코하면서 게임 쳐 하길래 올라가서 벨을 3연속 누르고 12시 넘었는데 잠좀 자게 해달라 밖에서 소리질렀더니 할머니란련이 아니 게임하다보면 12시 넘어도 더 할수도 있는거지 왜 올라오냐고 하고 할아버지새키는 나보고 정신병자 아니냐고 그런다...
내가 너무 봐줬나보다. 개지123랄이 뭔지 보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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