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선택점
1. 28살 대략 160? 몸매는 그냥 마르기만 한 스타일 골반은 큰 것 같음
이번에 경력직으로 들어왔는데 내가 바로 윗선임이라 많이 부딪히면서 친해졌는데 저번에 맥주한잔하면서 부쩍 가까워짐
퇴근후에도 카톡 자주하고 자꾸 휴가안가시냐고 자긴 갈사람 없다고 꼬리치는데
2. 31살 165 몸매좋음 토요일날 봤는데 크롭탑 입고나왔는데 좀 육덕진 스탈인데 뱃살도 하나없는거보고 놀람
근데 간호사라 교대때문에 연락이 잘 안됨. 연예 못한지 좀 되서 맨날 외롭다하고 쉬는날 되면 자기 집쪽에서 술이나 한잔하자는데
얜 강동구살고 난 영등포쪽이라 멀고 가면 술마시는데 난 지하철 버스 극혐이라 나도 가기 귀찮아서 계속 거절 중
3. 얘도 31살인데 작년에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내 스타일이라 잘해보려다가 뭐 흐지부지되고 연락안하는데 최근에 먼저 연락와서
거의 맨날 카톡하는 듯. 디자인쪽 하는 앤데 정확히 뭔지는 모름.
약간 유역비삘이 남. 내가 콧대높고 흰피부 좋아하는데 얘가 딱 그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