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우체국을 갔는데 말이야
1vOmlGlp
8
198
0
2022.04.13 15:05
택배 부치려고 박스포장하고
번호표 뽑고 맨끝 여자직원 창구로 가게 됨
자기한테 잘 보이게 저울 위로 올리래
이제 계산도 다했고 가려는데
박스 들어서 창구 뒤 카트에 올려놓으래
여기서 뭐지? 택배무게 800g 이였거든? 본인 뒤에 있는 카트에? 손님이 가져다 놓으라고?
말하기도 귀찮아서 일단 카트 위에 올려두고 우체국 나오는데
기분이 영 찜찜하네
우체국 새키들 이런식으로 일하냐?
번호표 뽑고 맨끝 여자직원 창구로 가게 됨
자기한테 잘 보이게 저울 위로 올리래
이제 계산도 다했고 가려는데
박스 들어서 창구 뒤 카트에 올려놓으래
여기서 뭐지? 택배무게 800g 이였거든? 본인 뒤에 있는 카트에? 손님이 가져다 놓으라고?
말하기도 귀찮아서 일단 카트 위에 올려두고 우체국 나오는데
기분이 영 찜찜하네
우체국 새키들 이런식으로 일하냐?
이전글 : 헬린이 질문있습니다
다음글 : 방탄군면제 익게 찬반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