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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미용실 존나못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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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줌마들가는 미용실갔는데 개못자른다

망하고 손님없는 이유가 있음

다니던 미용사가 멀리가버려서 찾아가긴하는데 오늘 귀차나서

임시로 진짜 헤어살롱 이런데 40대중반 아줌마가짤라주는데갔는데

내가더잘짜르게따 손도 겁나거칠어 아파죽게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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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plaOd9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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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니 와꾸
5 1
7 Comments
plaOd9If 2022.04.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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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니 와꾸

럭키포인트 12,082 개이득

5 1
gwZyeEyI 2022.04.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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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Od9If] 야.. 그만 때려..

럭키포인트 19,68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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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N8vL3 2022.04.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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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맨날 투블럭만해서 4천원에 머리안감겨주는곳 가도 이만원이랑 자르는거 자체는 비슷하던데 ㅎㅎ

럭키포인트 6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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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nR15fi 2022.04.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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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렌차이즈 삐까뻔쩍한 미용실 갔는데

어린애가 엄청 열심히 잘라주고 관리같은것도 해주던데

더럽게 못자른 경우가 많았음...

럭키포인트 14,35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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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BrziD9 2022.04.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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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비싼데 가봤는데 시스템이랑 장비같은것만 존나 좋지 실력은 별로임...메인 디자이너가 해주는게 아니면 다들 연습생이라 그냥 동네 묭실 아줌마가 더잘함

럭키포인트 21,41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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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34lHn 2022.04.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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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차이즈 가서 실장한테 받아. 돈값은 함.

럭키포인트 11,52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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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dOLjVT 2022.04.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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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가는 단골집이 차라리 딴데보다 낫더라 가격이나 미용하는거 보면

럭키포인트 19,90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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