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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voIJOcSA  
너닮은 아들 하나 더 만들어드린다그래
12 Comments
CoucdyPZ 2020.08.23 02:40  
나 190인데 여기서 5cm만 컸어도 오우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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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0uF1ig 2020.08.23 02:44  
[@CoucdyPZ] 진짜 크네 190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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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JOcSA 2020.08.23 02:41  
너닮은 아들 하나 더 만들어드린다그래

럭키포인트 1,992 개이득

iT0uF1ig 2020.08.23 02:45  
[@voIJOcSA] ....
I96Miyk2 2020.08.23 02:53  
내일은 치킨이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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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qZkIqB 2020.08.23 03:33  
나는
'오빠야 진~짜 잘생겼네' (몇 번 술먹은 적 있는 여자가)
'캬~ 그 놈아 잘생겼데'(처제 시아버지가 결혼식장에서 날 보고나서)
'영화배우 시키고 싶다.'(우째우째 술마시게 된 어떤 형이)
'헐리웃 배우상이다'(이건 외국에 살때 어느 외국인 할매가)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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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0uF1ig 2020.08.23 04:52  
[@52qZkIqB] 부럽다 잘생긴 사람 부렁 ㅓ ㅠ
AxML4PU3 2020.08.23 04:34  
아줌마들 칭찬 레파토리는 다 똑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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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0uF1ig 2020.08.23 04:56  
[@AxML4PU3] 자기 아들이 나처럼 컷으면 좋겠단건 새로웠어..
niNLwOOb 2020.08.23 05:35  
나도 비슷한 레퍼토리로 주변 사람들이 얘랑 결혼할 여자 누군지 참 복받았다며 누가 남편으로 데려갈지 궁금하다고 종종 듣는다 물론 외모 때문에 칭찬 듣는건 아니고 행동 때문에 그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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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iuIZZ 2020.08.23 21:05  
난 누나들한테 이상형이라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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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LZErHp 2020.08.24 00:32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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