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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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교육연수 왔는데 앉지 말라고 해둔 책걸상 억지로 맨 뒤로 옮겨서 처 잠.
강사가 수면 자제해달라고 해도 아예 듣지도 않고, 관리자가 책걸상 제자리로 옮기고 다른 빈 자리에 앉아달라고 해도 무시함.
어떤 놈들인가 얼굴 봤는데 다 문신 있음
날도 추운데 굳이 드러내고 다니네
강사가 수면 자제해달라고 해도 아예 듣지도 않고, 관리자가 책걸상 제자리로 옮기고 다른 빈 자리에 앉아달라고 해도 무시함.
어떤 놈들인가 얼굴 봤는데 다 문신 있음
날도 추운데 굳이 드러내고 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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