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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16 Comments
90672249 11.05 20:41  
산와머니

럭키포인트 13,794 개이득

31904423 11.05 20:43  
계좌.

럭키포인트 11,090 개이득

73114420 9시간전  
[@31904423] 말씀만이라도 고맙습니다..

럭키포인트 26,268 개이득

12237065 11.05 21:23  
알바 한 시간만 해도 5천원보다 더 범 노오력을 해

럭키포인트 2,027 개이득

73114420 9시간전  
[@12237065] 정상이 보이지 않는 산을 오르다 절벽을 마주한 절망감입니다..눈물밖에 안 나요
91920337 11.05 22:23  
몬일인지 모르겠지만 급한불은 끄고봐야지
힘내셍
초반러쉬 일꾼 많이 잡혔다고 게임 다 ㅈㅈ 치진않잔아.힘들어도 버티다보면 기회생기겠지

럭키포인트 4,179 개이득

73114420 9시간전  
[@91920337] 20년 코로나 초기부터 4년동안 살다보면 좋은 날 있을거라 믿으면서 갚아왔는데 이젠 절망적이에요...
43079021 11.05 22:36  
힘내 잠깐 무너지고 금방 일어나면 되지

럭키포인트 6,037 개이득

73114420 9시간전  
[@43079021] 편해지고 싶은데 미련이 계속 남습니다. 남겨진 사람들, 이루지 못한 꿈, 절망속에서도 일어서려던 용기는 어디 간 걸까요. 너무 그립네요 그 시절들이
41802693 11.05 22:53  
계좌

럭키포인트 18,291 개이득

73114420 9시간전  
[@41802693]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96418083 11.05 23:54  
수억을 해먹고도 철판깔고 산다.

럭키포인트 8,497 개이득

08925452 5시간전  
선물?
73114420 4시간전  
[@08925452] 대출 빚입니다.. 친구, 지인들, 가족들한테 빌린것도 있는데 죽고나서도 욕이나 들을 것 같아요.. 장례식장에서 빚 갚으라 소리지르는 사람들 있을 거 같습니다 ㅠ
46163422 3시간전  
뭐한다고 그렇게 대출빚을 잔뜩 지게 됨?? 사업? 노름?

럭키포인트 8,288 개이득

40632728 3시간전  
죽을 사람은 이런 말 안하고 죽음

이렇게 글 쓸 시간에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더 벌어서 빚갚아

하루에 3탕 뛰어서 빚 갚고 잘 사는 사람도 있더라

럭키포인트 15,92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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