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에 대하여 개인적인 생각

예전에 문신을 굉장히 하고싶었으나
용기가 딸려 하진못했음

그래서 나는 적어도 문신에 대한 편견이 없을거라
믿고있었음

근데 사회생활 하다 보니 그게아니더라
어느순간 문신 안한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한다

사회적으로 나이를 먹을수록
지위가 높아질수록 문신을 가릴려고 발악하는 사람들이
너무 보이거든

문신에 대하여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은 꼰대다?
미안하지만 그런 꼰대들이 현 사회를 이끌고있고
문신을했다? 사업하는거 아닌이상 일반적인 회사에선
높게 올라가는건 불가능, 애초에 취직도 힘들껄??

문신을 불량 하게 보는건 편견이다?
그래 편견일수 있지
하지만 통상 흔히 생각하는 선량한 시민은 문신을 하지않는단다
문신을 하면 불량하다 보다는 적어도 선량하게는 못본다는거다

평생을 본인이 선량한 사람이라는걸 증명하면서 살아야하고
젊을때 아무생각 없이 했던 문신들
후회하면서 몇십년을 똑같은 그림만 보면서 후회할꺼다

문신이 꼰대다?
나중에 자식들한데 본인한 문신들 본잌했던 나이에
추천할수 있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언젠깐 니가 지금 말하는 꼰대가, 니가 되어있을 거야
어쩌면 안한 우리들 보다 훨씬 더 심한 꼰대가

왜? 후회하고있을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