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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7 Comments
tTZOgawd 06.27 16:27  
할배 좀 쳐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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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BKjXkf 06.27 16:29  
[@tTZOgawd] 나 어린데영?
횽이나 쳐 주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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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ZOgawd 06.27 16:38  
[@eaBKjXkf] 넌 100일내로 고독사 확정이다
S7slgWI5 06.27 16:46  
[@tTZOgawd] 자신의 미래를 예언하시는건가여
tTZOgawd 06.28 09:12  
[@S7slgWI5] 저는 마누라랑 행복하게 사는중
당신은 그렇지 못하겠지만
그럴수도 없고
rOeqsK0b 06.27 18:16  
방구는 없고 장염 걸렸을 떄 회사에서 이미 화장실 왔다 갔다 다 해서 힘 하나도 없이

퇴근 중이었는데 또 신호가 오는데 그리 급은 아닌거 같아서 집가서 싸기로 맘먹음

지하철역 내리고 버스 타면 5분 정도 거리였는데, 버스가 안 오더라

점점 배는 더 아파오고 이럴 바엔 걸어서 10분 거리니깐 개 빨리 걷기로 함

근데 진짜 그냥 똥은 내가 괄약근에 힘을 주면 그래도 어떻게든 막을 수 있는데

장염은 안 되더라.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

럭키포인트 27,904 개이득

6T0hwHsS 06.27 23:07  
존나 참고 집에 도착해서 변기 앞에서 팬티 벗으려는 순간 팬티 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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