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3 관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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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14:37
앤트맨에 스타워즈를 섞은 느낌
토르3 라그나로크와 비슷한 플롯 (근데 다운그레이드)
개미처럼 점점 작아지는 주인공의 존재감
빌런을 맡은 조나단 메이저스의 연기는 괜찮았는데 새로 딸 캐시를 맡은 캐서린 뉴턴은 아쉽
마블이 페이즈4를 스파이더맨 빼고 다 조져놔서 그런지 페이즈5를 안전하게 시작하려다 살짝 실패한 느낌
그래도 블랙팬서2나 드라마 미즈마블 같은 것보단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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