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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5 Comments
AR4jKelh 2023.03.07 17:48  
자취할때 겪어봤는데 진짜 왜 칼부림 나는지 단방에 이해가더라 ㅋㅋ

이 씨~발 새~끼 말해도 안들어먹는 ㅈ같은 짱깨 였는데

집 주인도 말로는 알겠다 하는데 변하는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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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37BU6u 2023.03.07 18:16  
나 복도식 아파트 살때 휴가냈는데 아침부터 ㅅㅂ 좆나 뛰딜래 그동안의 분노가 화구치밀어서 올라갔는데
이삿짐 나르고있어 ㅋㅋ 바로 편안해짐
그뒤로 혼자 사는분 왔는지 세상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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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il1PqD 2023.03.07 20:58  
익숙해지면 괜찮던데 윗층이 자녀중에 장애가 있는아이가 잇어서 집안에서도 휠체어타고다니고 시끄러운소리가 자주나는데 초반에는 거슬려도 상황이 그러니깐 어쩔수없어지 하고 살다보니깐 딱히 신경안쓰게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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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PLAqE 2023.03.08 11:54  
[@yZil1PqD] 그건 니가 제대로 안당해봐서 그런거지 밤12시에 30분넘게 쿵쾅 거리고 새벽에도 쿵쿵대고 툭하면싸우고 소리지르는 윗집 만나봐라 그딴거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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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qRdwQn 2023.03.07 21:39  
원룸자취할때 새벽마다 윗집이 지랄하길래 문 짝 발로존나 쳐서 찌그러뜨림 그이후 조용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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