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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아 암내 나는 인간들의 계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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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사람은 비교적 안그런데
좀 뚱한애들은 옆에만 가면 시큼한 냄새가 를 찌른다
지하철에서 요새 부쩍 맡는다

이해가 안간다 자기 몸 그 암내를 자기는 못맡는다?
나는 내몸에서 땀내 든 암내든 살짝만 나도 바로 느껴지는데
안마른 옷 입어도 그 냄새 느낄수 있는데 왜 재들은 당당하게 다니는걸까

2만원이면 사는 데오드란트 뿌리면 없어지는데

6 Comments
rAP3dZoC 06.10 16:04  
나도 만났다... 괴로워서 죽는줄 알았다 ㅠㅠ  역시나 뚱뚱한 녀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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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ntDPtL 06.10 16:08  
육수의 계절...줄줄줄 물론 나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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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K2skdH 06.10 16:44  
데오드란트 추천좀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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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1lDI4M 06.10 17:14  
드리클로 땀제거, 데오드란트  아무거나  바르면 하루종일 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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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2dbBwF 06.10 20:29  
너 외국가면 기절하겠다.
한국이 그나마 세계에서 암내청정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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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tKXJYi 06.11 09:23  
여름에 유럽가지 말아라 화생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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