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중

나 상대녀 둘 다 가정있음


나는 갈라설 준비중

원래 하려고 했던거고 상대녀랑은 노상관으로 진행중

이렇게 안하면 내가 뒤질거 같거든.. 정신과까지 다니고 있으니..


상대녀는 나랑 합칠 마음 있지만 애들 생각하면 머리가 띵하다고만 함

아마도 시간 끌면서 놀다가 질리면 가정으로 돌아갈 가능성 다 인지중


누구나 욕 할만한 상황인건 암


축복 받을 상황도 아니고 손가락질 받아야 하는거 다 암


정말 여기다 이야기 다 하려면 이틀도 모자라서 못 쓰는게 아쉬울정도..


부모님한테 위 내용 전부 다 털어놓을 생각임

내가 갈라설 준비 하는것과 만나는 사람에 대해서..

어떤 욕을 쳐먹을지 모르겠지만 욕좀 쳐먹더라도 말씀 드리는게 맞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