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개색히 죽여버리고 싶었던거 정상?
zP8MgM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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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05:53
![](https://gezip.net/data/file/anony/2110/988023307_OYgiolT5_07bc4a741186d8b39234afb69f5626b688c7234f.png)
나랑 누나 색히는 일당 말을 안하고 쌩깐 사이임
소파에서 자고 있는데
아빠랑 누나 영상통화중 아빠가 나 바꿔달라 했나봐
쌩깠으면
누나 개색히는 "싫어 아빠가 직접 전화해" 이러면 될것을
핸드폰으로 내 면상 아빠 보이게 내 면상에에 들이대더면서
날 깨우더라고
사진처럼 저렇게 핸드폰 가까이 대고 있다고 느껴봐
기분 개 ㅈ같지 않음??
안그래도 자고 잇는데 빡쳐서 순간 그때 죽여버릴뻔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죽여버리고 싶음
칼로 면상 몇천번 찔러 죽이고 싶다 아
소파에서 자고 있는데
아빠랑 누나 영상통화중 아빠가 나 바꿔달라 했나봐
쌩깠으면
누나 개색히는 "싫어 아빠가 직접 전화해" 이러면 될것을
핸드폰으로 내 면상 아빠 보이게 내 면상에에 들이대더면서
날 깨우더라고
사진처럼 저렇게 핸드폰 가까이 대고 있다고 느껴봐
기분 개 ㅈ같지 않음??
안그래도 자고 잇는데 빡쳐서 순간 그때 죽여버릴뻔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죽여버리고 싶음
칼로 면상 몇천번 찔러 죽이고 싶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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