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걷고 왔다
hOum81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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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3 08:26
오늘도 1만 3000보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본집에 내려오니 식단조절이 안되네
마구마구 처먹고 부모님이랑도 술 마이 뭇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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