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이친구들 도쿄빌런왔어염
저번 댓글을 잘봤다
부들거리는 댓글을 보면 요즘 내가 잘 살고있구나 하는 실감이 들어서 좋더라
더욱 자주 들어와서 글을 싸질러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일본근황인데
뭐 일본근황이 안궁금한 애들도 있겠지
그러나 내 알바가 아니지 ㅎㅎ
일본은 여전히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고 긴급선언의 기간도 늘어났다
정부차원의 지원이라곤 가구당 마스크2장과 이제 신청을 받고 있는 10만엔 지급정책뿐이다
그리고선 미디어에선 코로나 관련의 주제들로 국민들의 자숙분위기만 강요하고 있고
도지사 또한 3일에 한번씩 장보러 가라, 장은 혼자서 봐라, 등등의 이야기만 하고있다
다행인점은 중국산이지만 마스크의 물량이 제법 풀리고 있다는것과 전철이 한산해 졌다는거다
아, 한국에선 코로나가 점점 정리되고 있다보니 한국에 대해선 한마디도 언급 안하더라 ㅋㅋ
내 근황으론
육덕스시녀(화장품판매) ㅍㅍㅅㅅ하는데 너무 많이 젖었길래 시트 젖겠는데 하면서 봤더니 피..
몇일 뒤에 올 예정이었던 생리가 온거 같다고 해서 재우고 집에 돌려보냈다ㅜ
난 그날저녁 포른허브의 신세를 졌다
간호사가 욕조플레이에 점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정확히는 욕조 플레이를 하면서 S에 눈을 뜬거 같다고 할까..
얼마전엔 뒤도 핥아주는 등 관계에 좀더 적극적으로 변한거 같다
아, 그리고 최근에 아침에 깨워줄 땐 바지속에 손을 넣어서 깨워준다
집근처스시녀랑은 진짜 편하게 만난다
집이 가까우니까 시원한 날엔 불러내서 공원에서 맥주한잔 하고집에 대려가서 자거나
저녁에 심심하다고 잠이 안온다고 하면 불러서 영화한편 보다가 자고 그런다
스스로 섹파라는점을 인지하고 있어서 서로 편하게 볼 수 있는것 같다
아무튼 난 잘 살고있고 코로나가 안정될때까지 이렇게 있을것같다
개붕이들도 마지막까지 코로나 조심하고 즐섹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