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존나 패고싶다
8XLFPV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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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09:44
엄마가 개 무서워하시는데 아빠가 현관에다 개 풀어놔서 집에 못들어감
집에 전화했는데 아무도 안받음 엄마가 아빠 자고있는거 알아서 개 좀 치워달라고 소리침 근데 아빠가 오히려 화냄 그냥 들어오지말라고 ㅋㅋㅋ 어이가ㅜ없더라 그래서 엄마가 나 한테 전화해서 개좀 치워달라고함 난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후다닥 달려감 아빠한테 지랄할려고했는데 엄마가 내일 할아버지 제사니깐 그냥 넘어가자고해서 넘어갔는데 오늘 아침에 아빠한테 왜 그랬냐고 하니깐 사납지 않고 물지않는 개인데 왜 무서워하냐고 오히려 엄마 탓하더라
그래서 내가 뉴스에 개한테 물려서 사고나는것도 주인은 다 안문다고 우리개는 안전하다고 방생시켜놨다가 사고나는거라니깐 자기 개는 착하다네 계속??
말 안통해서 그냥 나도 아빠가 엄마 대하듯이 아빠 무시하면서 살려고
힘들다 ㅅㅂ
집에 전화했는데 아무도 안받음 엄마가 아빠 자고있는거 알아서 개 좀 치워달라고 소리침 근데 아빠가 오히려 화냄 그냥 들어오지말라고 ㅋㅋㅋ 어이가ㅜ없더라 그래서 엄마가 나 한테 전화해서 개좀 치워달라고함 난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후다닥 달려감 아빠한테 지랄할려고했는데 엄마가 내일 할아버지 제사니깐 그냥 넘어가자고해서 넘어갔는데 오늘 아침에 아빠한테 왜 그랬냐고 하니깐 사납지 않고 물지않는 개인데 왜 무서워하냐고 오히려 엄마 탓하더라
그래서 내가 뉴스에 개한테 물려서 사고나는것도 주인은 다 안문다고 우리개는 안전하다고 방생시켜놨다가 사고나는거라니깐 자기 개는 착하다네 계속??
말 안통해서 그냥 나도 아빠가 엄마 대하듯이 아빠 무시하면서 살려고
힘들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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