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이 약해진건가 인터넷 점점 하기싫어진다.

수십개의 좋은 글을 봐도 한두개의 개쓰레기같은 글들을 보면 기분이 나빠진다
근데 그 쓰레기같은 글들이 비율이 점점 더 늘어나고있는거같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게 어디든 심해진다. 사회가 가면갈수록 병.신들이 많아지는거같다
아니면 이제 본성을 드러내는건지도.
그나마 개집은 사람이 많지 않으니 아직까진 괜찮지만 여타 큰 사이트들은 사람이 많은만큼
병.신들도 그만큼 많아 그만큼 쓰레기같은 글이나 코멘트들이 많다.
수십개중 한두개였을땐 그냥 어휴 ㅉㅉ 하고넘어가겠지만
1/4 1/3 점점 많아질땐 나도모르게 화가 나며 스트레스를 받는다.
인터넷을 줄여야 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