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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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01:58
어려서부터 부모님친구들 또래아이들에게서 부터
끊임없이 그런말을 들으며 살았다.
일할때도 잘생겼네 라는 말을듣고 살다보니
그말에 현혹되어 그사람의 본질을 볼수없게 되버린
나 자신이 너무나 못나보인다.
나는 잘생겼다.
나는 잘생겼다..
그말이 뭐가 그렇게 좋다고.
그말이 뭐가 기분이 좋다고
나는 못난이다.
나는 못난이다...
끊임없이 그런말을 들으며 살았다.
일할때도 잘생겼네 라는 말을듣고 살다보니
그말에 현혹되어 그사람의 본질을 볼수없게 되버린
나 자신이 너무나 못나보인다.
나는 잘생겼다.
나는 잘생겼다..
그말이 뭐가 그렇게 좋다고.
그말이 뭐가 기분이 좋다고
나는 못난이다.
나는 못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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