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다
뷰헤츄피여배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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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22:58
거의 4년만난 여자친구랑 장거리 연애 2년쯤 하다 2주전에 헤어졌다. 학생일때 만나서 직장인 된 지금까지 많이 못만나도 서로 잘맞아서 헤어진다고는 잘 생각 못해봤는데 현실은 내 생각과는 많이 다르네. 여자친구를 붙잡고 싶은건 아닌데 마음은 외롭고 다른 사람만나는건 아직 와닿지 않는다.
주말이라 방구석에 있긴 싫어서 코미디공연도 보고 영화도 봤지만 뭔지 모를 헛헛함에 이런 뻘글 도 써본다.
읽어준 개집 형들 다음주도 힘내서 잘 살아보자
주말이라 방구석에 있긴 싫어서 코미디공연도 보고 영화도 봤지만 뭔지 모를 헛헛함에 이런 뻘글 도 써본다.
읽어준 개집 형들 다음주도 힘내서 잘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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