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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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00:59
어제 워크샵 갔는데
내 수면 바지가 좀 특이하거든 보기에 얇은데 존나 편하고 보들보들하고
암튼 그럼
평소 농담 따먹기 하고 지내던 여자 동료가 바지 뭐냐고 편해보인다고
그래서 하나 더 가져온거 입을래? 하고 줬거든
그러곤 오늘 받아서 가방에 넣을려다가 순간 번뜩 하고 생각나서
ㅂㅈ 부분 킁킁 했거든 아오 개씹 보릉내 존나 나서 토할뻔함
그래도 노가리 까면서 호감 있었는데 정떨어짐
내 수면 바지가 좀 특이하거든 보기에 얇은데 존나 편하고 보들보들하고
암튼 그럼
평소 농담 따먹기 하고 지내던 여자 동료가 바지 뭐냐고 편해보인다고
그래서 하나 더 가져온거 입을래? 하고 줬거든
그러곤 오늘 받아서 가방에 넣을려다가 순간 번뜩 하고 생각나서
ㅂㅈ 부분 킁킁 했거든 아오 개씹 보릉내 존나 나서 토할뻔함
그래도 노가리 까면서 호감 있었는데 정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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