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괴롭히던새끼 엄마랑 울엄마
azlOCQ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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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19:51
물론 아주 예전 초
내가 초딩때 키가 엄청 작았거든 반에서 제일 작았는데
그때 괴롭혔던 새끼가 있음
그냥 기분안좋다고 내 죽탱이때리고 그랬음
다행인건 왕따같은 집단괴롭힘은.아님
그래서 엄마도 걔가 나 괴롭힌거 모름
이후 중학교를 다른동네로 가게되서
성인되고 각자 취업하고 할때까지 잊고 살았음
근데 엄마가 우연히 어느 밥집 단골이 됐는데
하필이면 그새끼 부모가 하는 밥집인거임
게다가 엄마끼리 엄청 친해짐
그 새끼도 나 때리고 괴롭힌거 기억할텐데
그 부모가 자기가게 단골되서 맨날 밥 팔아주고
친한거보면 걔가 볼때 걍 웃길거같음
그렇다고 엄마한테 내가 괴롭힘 당했다는 사실 말하긴 싫어서
그냥 걔랑 사이 별로 안좋다 정도로만 얘기했었는데
계속 다니더라고.. 너무 좆같은데 현실적인 솔루션없을까
내가 초딩때 키가 엄청 작았거든 반에서 제일 작았는데
그때 괴롭혔던 새끼가 있음
그냥 기분안좋다고 내 죽탱이때리고 그랬음
다행인건 왕따같은 집단괴롭힘은.아님
그래서 엄마도 걔가 나 괴롭힌거 모름
이후 중학교를 다른동네로 가게되서
성인되고 각자 취업하고 할때까지 잊고 살았음
근데 엄마가 우연히 어느 밥집 단골이 됐는데
하필이면 그새끼 부모가 하는 밥집인거임
게다가 엄마끼리 엄청 친해짐
그 새끼도 나 때리고 괴롭힌거 기억할텐데
그 부모가 자기가게 단골되서 맨날 밥 팔아주고
친한거보면 걔가 볼때 걍 웃길거같음
그렇다고 엄마한테 내가 괴롭힘 당했다는 사실 말하긴 싫어서
그냥 걔랑 사이 별로 안좋다 정도로만 얘기했었는데
계속 다니더라고.. 너무 좆같은데 현실적인 솔루션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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