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 야간 편의점 알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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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07:24
화질구린건 ㅈㅅ 폰떨궈서 카메라 조리개가 맛갔음
10시넘으면 테이블에서도 뭐 못먹게하거든
그러니까 편의점 옆에있는 작은 카페 앞에서 처먹고 저러고 갔더라..
20대 후반정도로보이는 남남여 회사원 세명이였는데
진짜 보는순간 뇌가 아파지더라..
상식적으로 이러고 가는게 맞냐?
좆같아서 사진찍어 개집에올려본다..
참고로 아침에와서 저꼴볼 카페사장님 불쌍해서 퇴근길에 내가 다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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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저렇게 쓰레기 버리고 가는 새끼들 보면 머리 까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