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참 기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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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4 15:42
외가 쪽
외할아버지 자식 여섯 낳았지만
셋째부터 바람 났음
첩년이 있었음
친가 쪽
내 친할머니가 친할아버지의 첩이었음
웃긴 건
내가 태어나기 전에 두 家의 할아버지들 다 돌아가심.
어머니 아버지 양 家의 장녀 장남
제대로 된 교육도 못 받고 홀어머니와 동생들을 챙기며 삶.
그래서 그런가
두 분 다 외도 하신 적 없고
행여 그런 기미로 싸우신 적도 없음.
근데
내 마누라가 바람 남.
부모님한테 말 아직 못하는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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