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뉴스 문슬람새끼들 역겨워서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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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09:28
한미훈련 연기, UAE 특사, 입법과제 처리률, 방중 홀대논란 등등
마땅히 비판받고 아니라면 모두에게 이해가능한 해명을 해야하는 사안들인데
문슬람 씹새끼들은 변하지를 않는다
어떻게든 밑 한번 핥아보려고 혈안이 돼서 육갑들하는게 정말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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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씨 문씨 두 잉간이 5천만 국민과 북한 2천만 동포까지 무려 7천만을 능욕한 사건만 해도 최소한 국가반역죄에 해당 총살감이다.
바로 유엔에서 결의한 북한 인권결의안 은폐사건이다. 두 종북늠의 사기극으로 보면 이명박 박근혜는 아무것도 아니다.
외노자 어쩌구 하는데 외노자사업은 노구리정부에서 집중했던 사업이다. 대학 등록금 폭등에 개나소나 외노자 끌어들여 경기활성화 정책한다고 고약팔던 노구리 정부의 외노자 끌어들이기 정책의 후유증이 지금도 심각하다. 일을 저지른놈은 죽었다.대학등록금 폭등 노 패밀리 600만불 프로젝트 비리수사는 언제 재개할려는지 적폐청산 1호 문재앙은 권력을 끌어안고 이성을 잃고 있다. 그 권력이란 영원할줄 아는가?
문가놈이 군대가고 싶어 간게 아니다. 운동권에서 빨간줄 쳐진거 지울려고 울며 겨자먹기로 군대 지원한거다.
문가놈 팩트는 종북이다. 종북놈이 특전사를 간다해서 국방에 도움이 되었을까?
문가놈 하는짓을 봐라 친중 종북짓을 하고도 중국가서 대우도 못받고 동반한 기자들이 중국 보안관계자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문가놈은 그것이 국제망신인지 모른다.
문가놈이 5년동안 저지를 일 저질러 질 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심히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