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82년생 김지영 보고 펑펑 울었다는데....
pNkQSm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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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10:28
와이프가 평소에 페미니즘이나 그런거에 관심 1도 없는 사람인데
장모님이랑 같이 보러간다고 했을때 설마 뭔일 있겠어...?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어제 보고와서는 오늘 아침부터 약간 직설적으로
말하는가 싶더니.. 어제 영화보고 완전히 공감간다면서 이제
본인만 생각하고 자기자신을 위해서 살거라는 말을 하는데....
내가 '남을 위해 살아라' 라고 말을 한 적도 없는데 갑자기 약간 적대적으로
대하더라 나를..
아니 왜 잘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저딴 병@신씨1발같은 논란분쟁조장 영화를
쳐 만들어가지고 사람 개 좆같게만드냐 씨@발 하....
장모님이랑 같이 보러간다고 했을때 설마 뭔일 있겠어...?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어제 보고와서는 오늘 아침부터 약간 직설적으로
말하는가 싶더니.. 어제 영화보고 완전히 공감간다면서 이제
본인만 생각하고 자기자신을 위해서 살거라는 말을 하는데....
내가 '남을 위해 살아라' 라고 말을 한 적도 없는데 갑자기 약간 적대적으로
대하더라 나를..
아니 왜 잘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저딴 병@신씨1발같은 논란분쟁조장 영화를
쳐 만들어가지고 사람 개 좆같게만드냐 씨@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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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 8090년대생들이 공감을 한다는거지
다됐고 의도가 정말 뻔한 영화임
갈등일으키려고 만든 영화인건 확실
이걸 영화로 냈다는건 시발 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