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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00:10
오늘 이명세 감독 연출하는거 그 전 감독들 이랑 너무 다르더라
그리고 환갑이 넘으신 나이에 그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너무 좋더라
무언가를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이
나를 되돌아 보게 되더라. 잊고 살았던 열정이 살짝 꿈틀 되네.
개집러들도 어떤거든 나쁜일만 아니면 진짜 열정적으로 미친듯이 꼭 한번 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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