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모 사원(여26) 서대리(남31)에게 들이받아
fQ6xhHPc
15
1057
8
2019.05.21 11:26
관리부서 박모 사원이 서씨에게 들이받은 것은 금일 오전 10시경
서씨가 박양에게 '일을 진행할때 이러이러 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라 말을 건네자, 박양은 모두가 있는 사무실 내에서
'일을 어떻게 하는지는 제마음 아니에요?' 라고 발언, 큰 충격을 주고있다.
현재 사무실은 난리가 난 상태이며,
사내 위계서열을 무시한다는 논란이 생기고 있다.
이전글 : 연애가 너무 하고 싶음 ㅜ
다음글 : 점심먹자!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