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털리고 집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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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1:33
공대 취준생인데
아직 지원한 곳이 별로 없는데
이번에 중견기업 넣어서 서류붙고 인적성통과해서
면접보러왔는데 면접이 생각한거랑 완전히 달라서 개털렸다..
아니 2학년때 배운 전공 공식 물어보는게 참..
근데 뭣같은게 그것도 아는사람이 있더라 ㅡㅡ
뭐 사실 전공물어보는거 1도 예상못해서 ㅈㅈ긴 했지만
내가 많이 부족한걸 뼈져리게 느꼈다
여튼 이렇게 현실의 맛을 보고 집으로 가는중이다
아직 지원한 곳이 별로 없는데
이번에 중견기업 넣어서 서류붙고 인적성통과해서
면접보러왔는데 면접이 생각한거랑 완전히 달라서 개털렸다..
아니 2학년때 배운 전공 공식 물어보는게 참..
근데 뭣같은게 그것도 아는사람이 있더라 ㅡㅡ
뭐 사실 전공물어보는거 1도 예상못해서 ㅈㅈ긴 했지만
내가 많이 부족한걸 뼈져리게 느꼈다
여튼 이렇게 현실의 맛을 보고 집으로 가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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