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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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20:16
몇번 카페가고 한강에서 치맥하다가
매번 얘기가 끊겨서 찜질방 가서 얘기하자고 하고 나서 그날 처음 포옹 이상을 하고 새벽에 바로 모텔 까지 갔는데
생리중이기도하고 교회다니는 애라서 끝까지는 못함
장로? 목사? 딸이어고 21살이라 얌전할 줄 알았는데 올라타게 하니까 팬티 빼고는 다 벗고 새벽 내내 물고 빨고했는데
귀랑 목 쇄골 핥는거 외에는 신음소리 내게하는게 너무 어렵던데 어떻게 해야할까
배를 핧거나 엉덩이 쥐는 척하면서 더 아래로 가려고 하면 바로 제지하고 당연히 콘돔껴도 못할것 같아
어떻게 하면 만족시켜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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