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6개월 된 짬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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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01:14
부대 생각난다. 방금 동기랑 연락하니 더 그립네. 다시 가고 싶진 않으면서도 꼬추들이랑 부대끼면서 놀던 건 그리움. 원래 조용한 거 좋아했는 데 시끌벅적한 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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