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씨발 술 쳐먹었으면 곱게 자지.
서즈패테소패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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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23:40
아까 밤 10시 반경에 집 전화로 전화가 옮. 모르는 번호고 야심한 시각에 전화올 일도 없어서 씹음. (자던 애들 다 깸)
한 5분후 다시 전화가 옮. 혹시 친척중에 초상이 났나 싶어 전화를 받으니 그냥 끊음.
찍힌 번호로 전화를 하니 5,60 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되려 누구냐고 물음.
“어딘지도 모르고 전화하셨어요?” 하니 신림동 모슨 포차 누구라고함. 누군지 모른다고 하고 끊음.
한 10분후 다시 전화옮. 누구냐고. 하....
목소리 들어보니 술 존내 쳐먹은거 같은데. 아오 씨.
싸가지가 없네 어쩌네 해서 “너보단 싸가지 있다 이 새끼야.” 하고 끊고 코드 뽑아 버림.
아오!!! 승질 같아서 찾아 내서 대가리 아스팔트에 갈아버리고 싶다.
아썅. 비싼 돈 들어 분노조절 장애 치료 했더니 다시 올라오게 하네.
개 호로 쌍놈의 시키가.
월요일에 정신과 예약 다시 잡아야 겠다.
애들만 안 깼어도 내가 이리 빡치진 않는데. 아오.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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