씌발 윗집 잠도없나 미친 ㅡㅡ
트마야류큐드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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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07:01
한 2주된거같은데 맨날 새벽에 노래쳐부르고 소리지르고 쿵쿵대고
뭐 한 12시부터 시작되서 아침8시까지 그지랄함 남들 다 잘때 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윗집인지도몰랐다.. 원룸인데 위에 옥탑방이거든
오늘은 밖에 비오는데도 빗소리뚫고 소리지르는게들어와서 진짜 너무빡쳐서 6시에 올라갔다옴..
소리지르고 노래부르는게 다 들린다고 몇번째냐고 따지니까
자기는 방음된다해서 옥탑방온거라고 몰랐다함..
그래서 외벽타고 소리가 넘어오는데 그쪽에 침대가있어서 자다가 계속 깬다고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몰랐다함
모르긴.. 집주인한테말해서 단체문자도보냈는데 왜몰라.. 1층 화이트보드에도 써놨는데 왜몰라그걸..
하여튼 지금당장은 조용한데 이 침묵이 언제까지갈까
뭐 한 12시부터 시작되서 아침8시까지 그지랄함 남들 다 잘때 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윗집인지도몰랐다.. 원룸인데 위에 옥탑방이거든
오늘은 밖에 비오는데도 빗소리뚫고 소리지르는게들어와서 진짜 너무빡쳐서 6시에 올라갔다옴..
소리지르고 노래부르는게 다 들린다고 몇번째냐고 따지니까
자기는 방음된다해서 옥탑방온거라고 몰랐다함..
그래서 외벽타고 소리가 넘어오는데 그쪽에 침대가있어서 자다가 계속 깬다고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몰랐다함
모르긴.. 집주인한테말해서 단체문자도보냈는데 왜몰라.. 1층 화이트보드에도 써놨는데 왜몰라그걸..
하여튼 지금당장은 조용한데 이 침묵이 언제까지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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