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파견직이라 그런가? 민희진이 이해됨
난 디자이너고, 외주업체에 속해있고 파견근무임
어떤 기업에서 무슨 프로젝트가 생기면 각 파트별 사람들이 모여서 팀을 구성해서 프로젝트 완성하는 거임
예를들면, 기업에서 자체 어플을 만든다면, 몇 개월 동안, 프로젝트 끝날 동안 디자인을 담당함
게임에서도 넥슨 산하 개발자 많잖아.
퍼블리싱이라고 하지, 넥슨이 투자하고, 해당 개발팀이 게임 개발하는 거
물론 계약으로 이루어졌으니 누군가 강제로 해제할 순 없음
근데 만약 우리팀이 개고생해서 만드는데, 본사에서 갑자기 우리 순서를 뒤로 미룸.
그 이유가 본사 게 먼저 나와야 되기 때문이고, 심지어 우리 팀과 아주 비슷하다면 개빡칠 거 같음.
게임으로 쳐도, 개발팀이 A라는 게임을 만들고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갑자기 넥슨에서 너네 잠깐 미뤄 우리 꺼 먼저.
해놓고 A라는 게임과 흡사한 걸 먼저 출시하면 말이 안된다 생각함.
확실히 아일릿이 뉴신스를 ㅈㄴ 흡사하게 따라했다는 거임.
여기서 언론전이 또 들어가는데,
뉴진스도 해외 뭐 그룹 따라했다고 언론플레이 하는데, 그거 맞다 봄.
하지만 원래 대부분 프로젝트가 예전 레퍼런스 가져와서 시대에 맞게 재해석함.
디자인도 레퍼런스 사이트 ㅈㄴ 많고, 옛날 자료 모음 사이트도 개 많음. 대부분 거기서 가져와서 변형함.
이걸 까는 건, 사회생활 안 하는 애들이라 생각함.
심지어 디자인 의뢰도 예전 꺼 가져와서, 이렇게 해주세요 부터 의뢰가 시작하니까.
하지만 어느 누구도 같은 레퍼런스 가지고 동시 출시하지 않음.
심지어 같은 회사 사람 레퍼런스를 가지고, 넌 산하 레이블이니 뒤로 좀 가. 내가먼저? 이건 더 말이 안됨.
그래서 잘했냐? 잘못했냐?
둘 다 잘못 했으나,
시발점은 하이브라 봄.
레이블을 만들어줬으면 존중하고, 뛰어나가게 해야하는데
욕심 때문에 산하 레이블을 그대로 배껴서 지들 가수 내보내는 행위는 결국 다 같이 죽자와 창작자에대한 예의도 없다 봄
여튼 너네 의견이 틀렸다는 건 아니고, 단순 내 입장에서 내시선에서 봤을 때 이해 된다는거임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니까, 개집에서도 불타는 거겠지.
여튼 이런 이슈라도 있으니 수다라도 떠는 거 아니겠냐?
그래도 서로 너무 욕하지는 말자.
각자 입장이 다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