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층간 소음;
백수라 거진 집에만 있음.. 지금 사는 집은 이사온지는 4년정도 되었고 옛날 건물이기는한데 방음이 전혀안되는 건물은 아님
윗층은 아마 이사온지 반년 정도 된걸로 기억하는데 여태 그런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3주전부터 윗층에서 점심 전,후랑 오후6시,8시 정도에 애가 뛰어다니면서 소리지르는 소리가 들려옴..
왜 여태 안나다가 최근에 난건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뭔가 따지러 가기가 애매함.. 특히나 낮에는 보통 직장다니거나 집에 있는 사람이 잘없으니깐..
소리도 한번하면 2~30분 정도만 나고 무지하게 시끄럽냐 하면 또 그정도까지는 아님
나는 층간소음을 장기적으로는 겪어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비슷한 시간대에 계속 소리가 나니깐
마치 다른사람 쩝쩝대는 소리를 인식 못하다가 인식하면 거슬리는 것처럼 소리나기 시작하면 확 짜증났다가 천천히 가라앉고 그러네..
가족들은 자는 시간대에 그런 것도 아니고 애가 그러는 거니깐 굳이 따져서 얼굴 붉히지 말자 하는데.
그냥 저녁 이후에는 뛰거나 쿵쿵거리면 그냥 천장 몇 번 치면 조용해지기는 함.. 문제는 다음날이면 또 리셋임
여태 나는 운이 좋아서 조용한 이웃들만 있었던 건가 싶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보통 이런 정도는 다 참고 사는건가 싶기도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