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있었던 고속도로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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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20:14
인천ㅡ서울방향쪽 고속도로 1차로 120달리는데 뒤에서 아우디가 비키라고 빵빵 하고 레이저쏨 껐다켰다. 당연히 추월차로라 비켜줘야하니 좀 양카느낌도나고 지나치다싶었지만 비켜줌
늦게비켜줬다고 보복운전 및 창문열고 침뱉고 손가락욕함.
빡침,
내가추월해서 급정거함.(위험한선택이나 이성을 순간 잃음)
둘다내림.
나는 키가187에 95키로임.
그리고 예전 우울증 심할때 자해많이해서 자해흔이 양팔에많음.(지금은 잘지냄)
문신같은건없음. 운동은 복싱만8년하고 그냥 유산소함.
딱보니 20대초반정도 한쪽에만 문신있음 옆에 여자있음.
엉거주춤하더니 ㅅㅂㅅㅂ 거리면서 약간의패드립시작.
나는그냥보고만있었음. 무표정 무응대.
잠깐따라오라고한뒤
"정 그러면 나도 화난상태니 진심으로 농담이아니고 남자대남자로 앞에 졸음쉼터에서 한판하자"
정확히 이렇게말함
경찰부르니뭐니 고속도로순찰대 전화하는 시늉해서 사람들한테 피해주지말고 살으라고 다 돌아간다고 하고 그냥 차에탐 가지말라고 경찰부른다고 해서 창문열고 내가지금 그럼 경찰서 갈테니 따라와라 하고 출발.
안따라옴.
끝.
소설아니고 실화.
늦게비켜줬다고 보복운전 및 창문열고 침뱉고 손가락욕함.
빡침,
내가추월해서 급정거함.(위험한선택이나 이성을 순간 잃음)
둘다내림.
나는 키가187에 95키로임.
그리고 예전 우울증 심할때 자해많이해서 자해흔이 양팔에많음.(지금은 잘지냄)
문신같은건없음. 운동은 복싱만8년하고 그냥 유산소함.
딱보니 20대초반정도 한쪽에만 문신있음 옆에 여자있음.
엉거주춤하더니 ㅅㅂㅅㅂ 거리면서 약간의패드립시작.
나는그냥보고만있었음. 무표정 무응대.
잠깐따라오라고한뒤
"정 그러면 나도 화난상태니 진심으로 농담이아니고 남자대남자로 앞에 졸음쉼터에서 한판하자"
정확히 이렇게말함
경찰부르니뭐니 고속도로순찰대 전화하는 시늉해서 사람들한테 피해주지말고 살으라고 다 돌아간다고 하고 그냥 차에탐 가지말라고 경찰부른다고 해서 창문열고 내가지금 그럼 경찰서 갈테니 따라와라 하고 출발.
안따라옴.
끝.
소설아니고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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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둘이 사고 나서 사라졌으면 나라가 깨끗해졌을텐데
너만 처벌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