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찌개 끓이면 싱겁게 하시거든?
V0AJo6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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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16:17
간을 안보셔서 싱겁게 요리가 끝남
그럼 몰래가서 간본 뒤에
찬장에 맛소금 꺼내서
살짝살짝씩 뿌려서
맛 좋아질 때까지 간맞춤
...엄마 미안해!!!
근데... 엄마도 찌개 잘됐다고 좋아하더라ㅋㅋ
그럼 몰래가서 간본 뒤에
찬장에 맛소금 꺼내서
살짝살짝씩 뿌려서
맛 좋아질 때까지 간맞춤
...엄마 미안해!!!
근데... 엄마도 찌개 잘됐다고 좋아하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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