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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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21:29
나이는 올해 31인데 좀 이쁘장 하게 생김
지금까지 계속 놀면서 이남자 저남자 만나다가
잠깐 뭐 준비한다고 독서실 한두달 더니더니
거기서 알게된 남자랑 연락좀하다가 한전 합격하니까 고백하더니
만난지 한 세달 됐나 벌써 결혼생각 하더라 찐 사랑일수도 있겠지만
외모 상타치 남자만 사귀다가 지금은 그냥 평하타치 남자 만나네
이게 말로만 듣던 퐁퐁남인가 ? 물론 직업은 백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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