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 하기 싫은데..
aV1aEFYi
6
135
1
2017.12.08 12:49
몇일전 아침에 나가보니 내 차 앞에 차가 있다.
차빼라고 전화했는데 전화 안받는다.
고생고생해서 돌려서 차를 빼서 출근중인데 전화왔다.
왜 전화했냐고 해서 이중주차 해놓고 왜 전화 안받냐고 했더니
평소에 알아서 잘 나가시드만요 란다.
아..ㅅㅂ 말 안통하는 년이구나 하고 끊었다.
오늘 골목길을 지나는데 앞에 렉서스 suv가 갑자기 차를 세운다.
크락션 눌렀는데 왠 여자가 내리더니 그대로 어떤 가게로 들어간다.
한번더 눌렀는데 좀있다 나오더니 날 째려보고 차타고 간다.
아..ㅅㅂ 좆같은 년이구나 하고 그냥 갔다.
이전글 : 개집러들 이번주 로또사라
다음글 : 시발 이번여자도 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