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업로더들에게 남기는 말
녀추니더다대르네
9
256
15
2018.05.15 09:10
아침에 간만에 지하철에서 자리못잡고
삼사십분 가량 서서왔습니다
평소엔 앉자마자 자는데 서있으니 잘 수도 없고
요즘 푹빠진 박정현씨 노래 들으면서
그동안 밀렸던 개집 글들 쓱 보면서 오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도착했습니다
진짜 이거 없었으면
지하철에서 어떻게 3-40분을 버텼을까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저는 중복 노잼 다 상관없습니다
매일매일 그대들에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도 그리 생각할 것입니다
그럼 20000
(-_-)(__)(-_-)
삼사십분 가량 서서왔습니다
평소엔 앉자마자 자는데 서있으니 잘 수도 없고
요즘 푹빠진 박정현씨 노래 들으면서
그동안 밀렸던 개집 글들 쓱 보면서 오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도착했습니다
진짜 이거 없었으면
지하철에서 어떻게 3-40분을 버텼을까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저는 중복 노잼 다 상관없습니다
매일매일 그대들에게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도 그리 생각할 것입니다
그럼 20000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