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아
혀쳐구피쳐이애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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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16:14
12살에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빠랑 할머니랑 여동생이랑
계속 이사하다가 현재는 투룸에서 사는 중
누나는 다행히 결혼은 잘함
집도 월세고 1년까지만 해도 기초생활수급자
나는 학자금 650에 6개월마다 한두달 노가다해서 생활함
모레 실기시험인데 도서관에서 우울해서 적어본다
결혼은 바라지도 않는데 좋은 직장 들어가서 먹고싶은거 먹고 사람답게 좀 살고싶다
요새는 체력도 달리고 멘탈도 많이 약해진 것 같다 이제 막 취준시작이나 마찬가지인데..
계속 공부만 하다가 4개월 뒤에 또 노가다할 생각하니까 끔찍하다
말주변도 없으니까 글도 병신같네ㅎㅎㅎ
계속 이사하다가 현재는 투룸에서 사는 중
누나는 다행히 결혼은 잘함
집도 월세고 1년까지만 해도 기초생활수급자
나는 학자금 650에 6개월마다 한두달 노가다해서 생활함
모레 실기시험인데 도서관에서 우울해서 적어본다
결혼은 바라지도 않는데 좋은 직장 들어가서 먹고싶은거 먹고 사람답게 좀 살고싶다
요새는 체력도 달리고 멘탈도 많이 약해진 것 같다 이제 막 취준시작이나 마찬가지인데..
계속 공부만 하다가 4개월 뒤에 또 노가다할 생각하니까 끔찍하다
말주변도 없으니까 글도 병신같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