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체는 힘들지 않은데
NanfD9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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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18:47
지속적으로 한두건씩 이어지는 스트레스가 너무 빡시다
너무 팔자 좋은 소린가 싶기도 하네
2년전에 사수가 그만두면서 그거 몫까지 내가 다 하면서 부터 주말까지 마음편히 보낸게 손에 꼽을정도 인듯..
특히 술이라도 먹게되면 다음날 무기력증이랑 우울감이 미친듯이 몰려오더라
게다가 계속 이 상태니 머리도 좀 이상해 지는거 같고 그만두고 좀 쉬어야되나 싶다가도 그만두고 이나이에 또 어딜가서 일 배우고 먹고사나 생각에 그것도 쉽지가 않네
여러모로 심난하다
너무 팔자 좋은 소린가 싶기도 하네
2년전에 사수가 그만두면서 그거 몫까지 내가 다 하면서 부터 주말까지 마음편히 보낸게 손에 꼽을정도 인듯..
특히 술이라도 먹게되면 다음날 무기력증이랑 우울감이 미친듯이 몰려오더라
게다가 계속 이 상태니 머리도 좀 이상해 지는거 같고 그만두고 좀 쉬어야되나 싶다가도 그만두고 이나이에 또 어딜가서 일 배우고 먹고사나 생각에 그것도 쉽지가 않네
여러모로 심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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