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듣고 개충격먹은 말
Y9pnSE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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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12:14
어느 날 같이 저녁 준비하는데 뜬금포로 너는 니 외모가 맘에 드냐고 물어봄.
나는 엄마가 낳아준 것도 있고 실제로 나 좋다는 여자도 두어번 있었으니
키가 좀 작은 것 빼면 불만없다 했거든?
그니까 엄마가 자기가 보기엔 영 아닌데 좋게 생각하니 다행이래 ㅡ.ㅡ
뭐냐 이거..
나는 엄마가 낳아준 것도 있고 실제로 나 좋다는 여자도 두어번 있었으니
키가 좀 작은 것 빼면 불만없다 했거든?
그니까 엄마가 자기가 보기엔 영 아닌데 좋게 생각하니 다행이래 ㅡ.ㅡ
뭐냐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