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l 좀 여유롭게 치고 싶다
j01g3S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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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17:01
부모님집에 얹혀살게 되었는데
화장실에서 눈치보면서 치는 내 모습이 서럽다
바지 훌러덩 하고 컴터 앞에서 여유롭게 치던 그날들이 그립다
화장실에서 눈치보면서 치는 내 모습이 서럽다
바지 훌러덩 하고 컴터 앞에서 여유롭게 치던 그날들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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